조선노동당이라는 중앙 권력이 무너진 동네에서 


전국토의 전장화 한다고 동네 야산 돌아댕겨보면 배그 시체파밍하듯이 총기탄약 그득한 드보크가 잔뜩 나올거고


그걸 빌미로 온갖 동네사람들이 출신별 지역별 성분별로 파벌만들거고


점령군이 그 파벌들의 수뇌부를 죄다 불러서 밥몇끼 한다고 안정화가 순조롭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음


점령지를 구획별로 정보통제 한 상태에서 각잡고 삐딱선타려는 파벌들의 수뇌부 머가리에다 카누잉해서 본보기를 보여주고 


아니면 신세계 강과장처럼 공작질을 해서 서로 죽고죽이고 힘빼게 만든 다음에 대가리 될만한놈 몇놈 안남으면 걔네들 기선을 제압하고 난 후에 달래기


내가 보기엔 이게 가장 현실적인 생각이라고 봄


아니면 사전에 동네에서 한끗발 한다는 놈들을 사전에 다 구류해서 집단행동 못하게 막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