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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 적 화력 도발 즉응태세 이상 무!육군8군단 청솔포병단, 대화력전 실전적 야외기동훈련2017. 10. 23   19:54 입력 | 2017. 10. 23   20:22 수정



육군8군단 청솔포병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강원도 고성군 간성 일대 진지에서 적 화력 도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대화력전 야외기동훈련(FTX)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화력전 FTX는 적 도발 상황을 가정해 표적 탐지와 전파, 타격 등 155㎜ 견인곡사포(KH-179)의 대화력전 수행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대는 이번 훈련에서 적 부대 식별 시 화력운용절차를 적용해 대포병레이더와 연계된 포병 화력지원임무수행절차를 숙달했다.


부대는 포병작전통제소 통제 하에 KH-179의 탐지수단과 연계된 사격 임무 수행 능력을 세밀하게 검증했다.
또 적 포병의 피해를 받아 임무가 제한된 K9 자주포를 신속하게 수리하는 등 전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적인 훈련을 했다. 


더불어 안전하고 올바른 절차에 의한 포탄사격훈련을 위해 부대는 안전 사고 발생 시 조치요령, 포탄사격 전·중·후 사격부대 준비와 조치사항, 안전통제관으로 편성된 인원의 행동절차 등을 3차에 걸쳐 점검했다. 


부대 관계자는 "대포병레이더와 연계한 적 도발 세력에 대한 사격 절차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완벽한 화력 도발 대비태세 및 군단 화력의 위용을 과시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금 당장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하고 믿음직한 육군 포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주포가 아니더라도 대포병레이더나 드론(UAV)과 연계해서 대포병전(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겠지요. 다만 생존성 문제 때문에 가급적이면 대포병전 임무는 자주포가


맡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