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자체가 코어랑 힙의 전반적인 지구력이랑 균형을 요해서 플랭크랑 크런치같이 복직근에 포커스를 두는 운동들이 할수 없는 역할도 함.

대신 현대인 중 생활체육조차 안하는 실내 근무직이나 학생의 근력 상태는 정상 미달인 경우도 있고, 이미 가벼운 척추 질환이 있는 경우는 뭐 당연히 필요한 치료 혹은 기초를 다지기 전엔 피하는게 좋겠지. 윗몸 일으키기가 척추질환 환자나 운동 초보자한테 안좋다는 소리는 그냥 어께 부상이면 상체 프레스니 풀 운동을 하면 안된다랑 비슷한 맥락.

다만 운동 부족에 시달리는 잠재적 위험군들이 체력장이나 군내 체력검정에서 평가를 위해 무리해서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무시하긴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