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은 항상 전공(직설적으로 사람 머리)에 과도하게 집착했기 때문에 적이 공격을 하러 오든, 도주를 하든 무식하게 전속전진만을 외쳤다는 서술이 찾아보면 몇건 나옴.
그런데 그 시대의 배라는건 순풍이나 해류를 못 탔을땐 오로지 사람 힘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사람의 힘은 무한하지 않은건 아주 당연하지.
원균의 전공 집착이 그 사람의 힘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뭘 했다 하면 노꾼 다 퍼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해봐.
당시 조선 바다에서 펼쳐졌던 해전은 일종의 전차전 같은 형국이었는데, 충분히 추진력을 얻어서 도선은 커녕 접선할 엄두도 못낼 정도로 강한 운동에너지를 동반한 대형 전선이랑, 추진력을 잃어서 바다 한가운데에서 가만히 떠 있을 뿐인 대형 전선이랑 어느쪽이 만만할까?
이순신은 원칙주의자라서 다급한 순간을 위해 병사들의 체력을 항상 보존하려고 애썼고, 전투도 가급적이면 아군의 체력손실이 가장 적은 위치를 먼저 차지해서 적에게 출혈을 강요했음.
원균은 그런적이 없음.
그래서 같은 판옥선 들고 개털린거
그냥 좆율 그 새끼가 곤장 쳐 때리면서 출정 강요만 안 했어도 좆균 휘하 약 이만명의 수병들이 사는건데 - dc App
심지어 그 노꾼 퍼지게 만든것도, 칠천량 해전 전의 일임. 내가 볼땐, 군사적 능력 자체가 걍 지휘관이라고 부를 수준조차 안됐던거같음. 게다가 단순히 무능했으면 모르겠는데, 인격적으로 좋은 것도 아님.
칠천량은 한밤중에 정박하고 야습당하고 털린건데 뭔 놈의 격군 타령이야 ㅋㅋ
왜 그 대함대 전체가 적진 한복판에서 정박까지 해야 했을까? 조금만 머리 굴려보면 그 상황 자체가 나와선 안될 엄청난 병신짓인데 왜 원균 휘하 제장들은 그 당연한 문제를 지적하지 못했을까?
좆율이 좆율인 이유는 곤장을 뒈질때까지 치지 않은 것
판옥선이 처음에는 올라가기는 힘들꺼야 그런데 판옥선뒤에 판옥선이 쌓이면 넘어가기 쉬워지고 직사의 경우 사각이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