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래 살아계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당시 선조의 히스테리 생각하면 노후에 크게 못볼꼴 봤을 확률이 높았을테니
차라리 노량에서 돌아가신게 다행일지도 모름.
난 선조의 정치적 압력보다도 이순신 본인이 전쟁이 끝나면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 셈이라 삶의 의욕을 잃고 몇년 내로 병사했을거 같은데.
백의종군을 거쳐서 복직했을 즈음의 일기를 보면 맨탈 산산조각난 사람이 일반인은 흉내도 못할 초인적인 책임감 하나로 억지로 버티는 느낌 받음
일각에서는 이순신이 노량해전 당시부터 이미 삶의 의혹을 잃고 전쟁터에 미친듯이 빠져들면서 죽으려고 했다는 분석도 있음. 그당시 귀하디 귀한 아들을 둘씩이나 왜놈들한테 살해당했으니 아버지로써 얼마나 상실감이 크겠음.
아무튼 이순신은 정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선인이다.
난 선조의 정치적 압력보다도 이순신 본인이 전쟁이 끝나면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 셈이라 삶의 의욕을 잃고 몇년 내로 병사했을거 같은데.
백의종군을 거쳐서 복직했을 즈음의 일기를 보면 맨탈 산산조각난 사람이 일반인은 흉내도 못할 초인적인 책임감 하나로 억지로 버티는 느낌 받음
일각에서는 이순신이 노량해전 당시부터 이미 삶의 의혹을 잃고 전쟁터에 미친듯이 빠져들면서 죽으려고 했다는 분석도 있음. 그당시 귀하디 귀한 아들을 둘씩이나 왜놈들한테 살해당했으니 아버지로써 얼마나 상실감이 크겠음.
아무튼 이순신은 정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