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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로 분자량을 이용한 방식인데 그 방식이 기똥참.
각 분자들은 분자량에 따라 평균 자유 경로라는걸 가지는데, 이게 뭐냐 하면 다른 분자와의 충돌에서 충돌 사이에 분자가 이동하는 거리를 말하는거임.
근데 이 충돌 거리보다 기체 분자가 통과하는 구멍의 크기가 작아지면, knudsen diffusion이라는 형태의 확산이 일어나는데 이렇게 되면 벽과의 충돌로 인해 확사이 진행되게 되고 이 확산 속도의 비는 분자량의 비의 제곱근에 비례함.
그래서 존나 작은 0.1나노미터 단위의 구멍을 가진 세라믹에 육불화우라늄 기체를 통과시켜서 농축을 하기도 함.
근데 이 과정에서 농축하려면 수천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점으로 인해 2010년대 들어서는 우라늄의 농축 방안으로 이방법응 쓰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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