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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이런 저런 논리 늘어놓고 댓글로 반박받고 이러는 것 보다


그저 꼴려서 빤다는 말 한마디가 더 설득력 있다.


예를 들면, 불펍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 보다 그냥 불펍 예쁘니까 불펍 하자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