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읽어오기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967231
위에 이란놈들이 우라늄 농축시설에 육불화 우라늄 가스 넣기 시작한걸 알것임.
이란놈들은 전형적인 원심분리기 농축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음.
이란게 제일 오른쪽 원심분리기 농축기임. 보면 초록색은 원심분리기 중심에 무거운 U-238은 끝에 모이고 배출함
좌상단에 있는게 폐주가 말한 특수 분리막을 이용해서 작은 U235만 걸러내는 가스확산법임
마지막 좌하단에 있는데 바로 레이저 핵농축법임. 저거 말고 한가지가 더있음.
일단 저 방식은.
사실 뭐 다 원리 자체는 똑같은데
U-235와 U-238은 빛을 흡수하는 파장이 서로 다름. 때문에 특정파장과 적절한 에너지 밀도를 가진 레이저를 이용한다면
U-235만 광자를 처묵처묵하게 만들어서 이온화를 시킬 수 있음.
이온화된 U235F6는 음의 전하를 띄게 되고 전자기장을 걸어서 이 것만 따로 걸러낼 수 있는 것임.
즉 레이저 설비만있다면 높은 순도의 우라늄235를 뽑아낼수 있다 이거지.
그래서 UF6가스를 통과시킬때 16um 파장의 각펄스당 에너지가 1J을 가진 펄스레이저를 이 육불화 우라늄 가스에 지져서 U235만 따로 걸러 낼 수 있음
설비로 만든다면 저 정신사나운 다단 원심분리기 농축기보다 훨씬 간단하고 소형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음.
문제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저 레이저 광원으로 CO2 레이저를 만드는데 이레이저로 만들수 있는 펄스 레이저 주기가 최대 50Hz 밖에 안됨.
계다가 레이저로 변환되는 에너지가 아주 개 좆망
1. 펄스레이저의 주기가 느리면 대부분의 우라늄 원료를 걸러낼 수가 없음.
2. 50Hz 주기로는 고작 1%의 U235만을 걸러낼 수 있음.
3. 또한 수율이 높은 분리를 위해 육불화 우라늄을 냉각시켜야하고
4. 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해 육불화 우라늄가스 밀도를 올려버리면 이 레이저때문에 치명적인 에너지 압축이 일어나 지가 알아서 핵반응을 일으키는 위험한 상황이됨.
때문에 육불화 우라늄 가스 밀도는 10^15/cm2로 제한됨.
5. 결국 더 빨리 더 많이 농축을 할려면 저 이온화를 위한 스크리닝 레이저를 더더더 많이 달아야 하는데. 이게 보통쉬운일이 아님. 레이저를 16um 파장으로 정확하게 맞추는 광학계 커스텀 자체가 아주 어려운일임.
그래서 아직 레이저 농축은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험 단계에서 크게 발전하지 않음.
미국이랑 일본에서 뭐 좀 부지런히 해보다 말다 해보다 말다 이러고만 있음.
그리고 우리나라가 했다는 레이저 농축도 뭐 이걸 실험으로 해본건데
이걸로 핵개발 하긴 그렇고 IAEA가 왜 쇠몽둥이 들고 왔냐면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2467
핵개발 시도 국가로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나라가
1. 미신고한 천연우라늄을
2. 옐로케이크로 가공해서
3. 16kg만 따로 때서 정재하고
4. 그걸 레이저를 이용해 지져서 농축실험을 성공했고
5. 그걸 또 걸리니까 조직적으로 묻어버리는
이 일련의 과정이 누가봐도 핵개발로 보이는 행동이라서 길길이 날뛴거
출처
https://spectrum.ieee.org/energy/nuclear/laser-uranium-enrichment-makes-a-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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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플루토늄이 더많당
지랄할만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