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에서 일제 역할을 강조하는 이영훈 같은 학자들도 조선 후기 농업에 대해선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더라 이미 농업분야에 있어서는 18,19세기에 맹아의 형태가 나타난다는 뉘앙스로 평가하기도 했고. 1920년대 높을때는 연간 성장률 3%에 달하던 조선의 경제성장 기반 자체는 이미 조선 후기에 다 만들어져있았다고 평가하기도 함. 생닥해보면 그럴듯한 수출산업도 없는데 그시절에 연간 3%성장을 순수하게 제도만 바꾸고 통치권력만 바뀌었다고 이루어질 수 있는게 전혀 아니니
근데 해상원정 얘기하다 못물어본건데 명청때도 수십만 파견 가능했을까? 생각해보니 이새끼들은 해금령 때려서 해상력 함선수준 다 고자였을텐데
영락제 시절엔 해군력 중국 전근대 역사상 리즈였던 시절
그 유명한 정화함대 원정이 명나라때 이루어진 일임
그럼 해금령때린 영락제 사후에는?
그떼 이후론 배크기도 제한당하고 일정거리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막아버렸으니뭐
그래도 명나라 해적들은 몇만단위로 규모 이루어서 잘만 활동하고 다닌거 같긴 하더라
그럼 그때는 의지가 있어도 못했다고 봐야하나;;
그럼 뭐함. 말 하나 똑바로 못하고 존나 병신같이 비비꼬아서 오해나 불러오고, 통계도 개난잡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