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북극에 배치병력을 늘리고 있음. 북극사령부를 만들고, 타이푼을 극지탐사용으로 개조하고, 냉전 이래 가장 많은 잠수함(10대)을 북극에 전개해보기도 하고, 순항미사일 운용능력을 부여한 쇄빙선도 뽑고 그럼.

미국은 그에 대응해서 지들 쇄빙선-코스트가드 소속-에도 하푼을 달아볼까 고민해보고, 극지에서 격한 분쟁 일어나는 시나리오로 애들 6주간 훈련시키고 그럼.

그 중 하나가 오스프리로 특수부대를 신속전개하는 거임. 극지방은 꽤나 넓은 동네라서, 보통 헬기보다 오스프리가 순항속도와 항속거리 면에서 더 나은 면이 있음.

후방램프를 개조해서 착륙 즉시 스노모빌(과 특수부대원)을 전개하고, 퇴출 시에도 스노모빌이 냉큼 램프로 쏙 들어오는 걸 실험해봄.

출처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0880/air-force-cv-22-ospreys-have-a-new-snowmobile-extraction-and-insertion-config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