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청일전쟁쯤만 가도 조선에 주둔하는 일본군이 엄청 많았던걸로 아는데
현 수도 서울 내에 일본군이 몇 만명씩 있고
우리 군대는 무장도 잘 안 되어 았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음.
애초에 나라안에 일본군을 많이 들여 놨을 때부터 조선은 80%쯤 멸망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담 일본군이 그렇게 들어올 수 있었던 계기가 뭔가?
논의는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함
이미 청일전쟁쯤만 가도 조선에 주둔하는 일본군이 엄청 많았던걸로 아는데
현 수도 서울 내에 일본군이 몇 만명씩 있고
우리 군대는 무장도 잘 안 되어 았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음.
애초에 나라안에 일본군을 많이 들여 놨을 때부터 조선은 80%쯤 멸망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담 일본군이 그렇게 들어올 수 있었던 계기가 뭔가?
논의는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함
대원군 실각 이후로 조선군은 구식이고 나발이고 없다고 보면 된다 - dc App
ㄴ대원군 실각 이후 군 전력을 증강 하는데 아예 관심도 안 기울였단 소리임?근데 신식군도 만들어서 부당 대우 때문에 임오군란 일어난거잖아
ㄴ대원군 실각 이후 고종은 오로지 자기 친위군 양성 - vs 대원군을 상정한 - 에만 심혈을 기울임.
그거말할려면 아예 일본의 자유민권사상부터 시작해야지
그래서 하루아침에 찬밥 신세가 된 구식군대가 대원군 받들고 임오군란 일으킨거.
일본의 자유민권 사상이 왜 나와?썰 풀거 있는거 같은데 한 번 풀어 보시죠
별기군 규모 보면 전투능력은 없다고 보면 되고 구식군대 또한 예전부터 5군영 전부 박살난지 오래였음 - dc App
아 국가 방위를 위한 신식 군대가 아니라 오로지 대원군을 겨냥한 친위 세력으로서의 신식 군대?그래서 망했단 얘긴가
그럼 저항 능력은 대원군 실각 때부터 이미 사라졌다,이렇게 결론내도 되겠네?
일본 상대로도 양요급 결사항전했으면 일본도 쉽진 않았을걸
자유민권사상이 대두되면서 조선이나 지나쪽에 사는 인민들을 개화시켜줘야된다는 사상이 민중과 지식인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는데 정부에서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림
그래서 군시설 투자 존나해서 국가예산 30퍼씩 군비에 넣었고 계속 기회를 엿보다가 동학터지면서 톈진조약으로 들어온거지
정작 대한제국 때는 간도 두고 청나라랑 전투도 몇차례 치뤘다는게 함정
청나라는 치고올라오는 동학 막을려고 아산만으로 갔지만 일본은 애초에 그럴생각없이 한판 붙을마음으로 온거니 인천부터 ㄱㄱ 그래서 동학군이랑 정부가 외국군 철수시킬려고한게 전주화약
이렇게 줄줄 가야되는데 시험공부하러 다시가야됬다 기회있으면 쓰겠음
근데 나도 동학이 계기가 되었단건 동감함.근데 일본 자유민권 사상은 좀 뜬금 없는 얘기다.걔네 사정 궁금하지도 않고
걔네가 결국 조선과 지나인민이 전근대적 국가에게 지배당해서 곶통받기 때문에 우리가 백인의 의무처럼 미개한 아시아인들을 구제해야된다는 생각으로 나온거라서
이건 일본과 조선 중국이랑 각 열강 이야기까지 넘어가는데 넘 길어짐
좀 더 우리나라 입장에서 직접적인 원인만 얘기해도 길어질거임.다른 나라 사정은 스킵
러일전쟁 이후 사실상 끝났지 - dc App
한나라의 멸망을 논할때, 특히 외국의 침입으로 멸망할때는 그나라안에서만 원인찾는건 한심한거라고 교수가 까면서 말해준거라... 썰이 더 길긴한데 이건 다음번에 조선이야기 또 나오면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