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방어용 고속 활공탄의 현황과 향후 전망


1. 배경


도서부를 포함한 일본으로의 침공을 시도하는 함정이나 상륙부대 등에 대해서 자위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침공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상대방의 위협권 밖에서의 대처와 높은 잔존성을 양립하는 스탠드오프 방위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도서방어용 고속활공탄(이하, "고속활공탄"이라 한다.)은 이 능력을 가진 국산 최초의 장비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 연구 목적 및 개요


대공화기에 의한 요격이 곤란한 고고도 초음속 활공 기술이나 고정밀도에 목표에 도달하는 기술 등의 요소 기술을 확립하고, 도서간의 대지 공격 등에 의해 화력을 발휘하는 고속 활공탄의 조기 장비화에 필요한 기술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내용은 스탠드 오프 방위 능력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한 조기 장비형(Block.1)의 연구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반영한 성능 향상형(Block2)의 기술 실증하는 요소를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


그림은 고속활공탄 발사지령계 및 비상 패턴을 나타낸다. 발사지령은 상급부대(방면대 등)에서 FCCS(화력전투지휘통제시스템)를 거쳐 고속활공탄 지휘장치에 지시되며 발사기에서 목표를 향해 발사된다. 고속 활공탄은 "미치비키"(일본판 GPS위성) 등의 측위성과 관성유도장치에서 자기위치를 정확하게 찾고 표적으로로 향한다. 비상 패턴은 지상에서 발사된 고속 활공탄이 활공체와 로켓 모터로 분리되고, 활공체는 고고도·극초음속으로 대기권 내를 비상한다. 그 후 소정의 고도까지 강하한 후에, 고도변동하면서 비장하고, 목표 상공에서 급강하를 하여 목표를 파괴한다.


Block1은 스탠드 오프 방위 능력을 조기에 실현하는 첫 장비이기 때문에 설계 당시부터 운용자가 된 자위대 등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제품을 운용자의 평가에 제공할 수 있는 운용 실증형 연구를 진행하며 장비화까지의 기간 단축을 도모한다. 한편 Block2는 기체 첨단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를 활용하고 비상 성능을 향상하는 웨이브라이더라는 특이한 형상이어서 방어 장비청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의 초음속 풍동이나 최신 수치 계산 수법을 구사하고 활공체의 형상을 결정한다.


Block1과 2는 기술 과제의 공통화나 구성품(로켓 모터 등)의 공용화가 도모되고 있고 그 결과 효율 좋은 연구가 진행중이다


고속 활공탄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위협 대상이 장비하는 지(함) 대공미사일 시스템(이하 SAM이라 함) 등의 대공화기로부터의 잔존성 향상이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의 SAM은 탄도미사일 대응 능력 등의 고성능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많고 고속 활공탄은 고고도를 비상하기 때문에 피발견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고속 활공탄에서는 격추율을 극소화하기 위해 이하의 노력을 하고 있다. 레이더 반사단면적(이하, RCS"라 한다.)의 저감은 위협 대상의 대공 레이더로부터의 포착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부터, 발사 후에 로켓 모터를 분리해 전장을 극감하고, RCS를 저감한다. 또, 활공비상시의 고도 변화는 SAM에 의한 예상 요격지점의 계산을 곤란하게 해 격추 확률을 저감시킨다. 더욱 고도 20km이상을 활공하고 종말 때는 목표를 향하여 고 부각으로 돌입함으로써 대부분의 SAM에 의한 요격이 어려워진다.


또, 새로운 능력향상으로 활공탄에 적합한 탐색기 기능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동 목표 대처 능력을 부가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https://www.mod.go.jp/atla/research/ats2019/img/ats2019_summary.pdf


올해 방위장비청 기술심포지엄에서 블록2에서 극초음속이니 웨이브라이더니 하는걸 봐서는 좆본판 DF-17를 지향하고 있는듯?


물론 블록1도 별도의 재돌입체가 분리되는 요격하기 빡센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