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근대적인 재무 회계 개념도 없었고
전환국에서 찍은돈을 그대로 지게꾼이 실어서
경복궁에서 제사지내고 굿하고 파티하는데
펑펑 쓰고
순종 건강 기원해서 금강산 봉우리마다
재물 바치고 굿하고
어린 나이에 책봉받으려고 청나라에
어마어마한 뇌물 갖다바치고
나라의 국부는 말라가는 통에
앉은 자리에서 숨만 쉬어도 빚이 늘어나는 구조
그래서 일본이 그 빚을 다 갚고
인수 한 격이라고 평가하는데
실제로 일본이 병합 초기에 했던 정책이
도대체 나라 꼴이 어쩌다 이렇게 그지꼴이 되었냐?로부터시작되는데
가령 왜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냐는 식.
부랴부랴 지도 만들어서 녹지율 조사하고ㅋㅋ
그냥 딱 지금 북한 수준이지
멜서스 트랩에 걸린 폐쇄적인 기근국가
경제학자들은 저딴거 연구 별로 안함. 경제사는 경제학 분야에서도 존나 별볼일 없는 분야고 오히려 사학자들이 저런거 연구하지.
조선이 민초들 살기에는 상대적으로 붇한보단 나은거 같은데
19세기 막장화 이전에는
그리고ㅠ근대적 재무개념 없는건 전근대 국가 공통사항이여
ㄴ선말에 떨어져 보실? - dc App
너도 재무개념 없잖아
무슨 소리야? 원래 당대사의 세부 분야는 각 분야의 전공자들이 하는거야. 미술사를 미술 전공자가 하는 것 처럼.
여기가 시발 역갤이야 뭐야
꺼져
경제사 연구는 대부분 맑스주의 사고관을 가진 사학자들 중심으로 진행되고있음 ㅋ 경제학에서 맑스주의는 뒈진지 오래고 ㅇㅇ
그니까 더더욱 경제학에서 경제사를 다뤄야지.
경제학적 방법론은 경제사에 들이밀기에는 아예 사료의 정확성도 좆망이고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탐구하는 영역이랑 경제사는 좆도 상관없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조선은 근대 개혁 이후의 조선을 말하는 거임. 전근대 국가니까 원래 그런거란 이야기는 안통함
사료의 정확성을 운운할 정도로 네가 똑똑해 보이진 않은데 ㅋㅋ
여튼 시간 나면 경제사학 책들도 읽어봐라. 역알못 거르고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너무 모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