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왕대포집은 해병대의 안식처
서울의 사창가는 해병대의 보금자리

막걸리 한 사발에 목로주점 주인 마담
해병대의 사랑을 받고 

하룻밤 풋사랑에 순아는 울었다오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계급이 쫄병이라고 사랑에도 쫄병이더냐 
목로주점 주인마담 눈물의 순아야



내 이름은 순아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세레나예요 
그냥 그냥 17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님이 고향에 여동생이 
보고파서 웁니다


그 날 밤 그 역전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던 순아는 거짓입니다



들어보면 뒤에 있는 음악은 서로 다른곡임

뒷쪽 음악은 1954년에 나온 에레나가 된 순이임
다른 노래가 왜 붙엇나 싶을텐데 두 음악은 가사나 분위기가 비슷해서 같이 부르던게 같은곡으로 취급했다는 카더라가 있음


원곡은 가사가 좀 다름

이건 2001년도에 나온 비슷한 음악임


< 내이름은 순이>

제 이름은 순이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세레나에요.

그냥 그냥 18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님이 고향의 여동생이 보고파 웁니다.

그날 밤 그 역전,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순아는 거짓이랍니다.

실패 감던 순아는, 다홍치마 순아는
오늘밤도 캬바레에서 춤을 춥니다.

노래 자체는 좋으니까 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