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동안 있으면서 총 5번의 종교행사를 갔음

기독교-천주교-불교 다 가봤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군붕이 생각임

-기독교

부식 괜찮게 나오고
실로암이 ㄹㅇ 신나서 좋음 논산클럽 저리가라 수준임
심지어 우리 마지막 종교행사때 가니까 안산 모 교회 청년부에서 와서 공연해서 더더더더욱 신났음ㅋㅋㅋㅋㅋㅋ

기독교는 예배시간이 짧고 놀러 가러 많이 갔음ㅇㅇ
다만 세례 받는 날에는 6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노가리 까다가 힘들어서 죽음

-천주교

여기도 부식은 보장됨.
다만 미사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듬. 일찍 끝나서 좋긴한데 2시간 30분동안 미사를 봐야 하니.. 힘들었음

그래도 전화도 나름 많이 시켜주고 사단장님 영접도 할 수 있고
나름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라 그건 나쁘지 않았음

-불교

부식은 맛 없음. 여친 있는 애들이 제일 많이 가는데 그 이유는

1.사회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 넣어줘서 편지 빨리감
2.영상편지 시청하면 남친이 그걸 보고 남친도 영상 찍게 해줌
3.n행시 잘하면 전화 시켜주고,번호 뽑기에서 당첨 되어도 시켜줌

이거 때문에 가는듯


보닌 기독교-기독교-불교-천주교-기독교 순으로 갔는데

기독교 처음 가니까 맘스터치 치킨 반마리랑 더블 불고기 버거에 콜라 주고

그 다음엔 싸이버거 주고

불교는 부식 맛없는거 줬는데(1주차~2주차엔 머핀,김밥 줬음)

군붕이 갈 때에 옛날통닭 1인 1닭 시켜줌

천주교 갈 땐 소세지빵 주길래 망했구나 했는데

기독교는 몽쉘 6입에 탄산음료 주고, 불교는 잡채 조금 줬다길래 다행이라 생각함ㅋㅋㅋ

마지막으로 기독교 가니까 싸이버거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