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 시절 청량리 가면 버거킹 kfc 롯데리아 세 개 붙어있는 건물 뒷 편에서
본드부는 청량 중고 애들한테 붙들려서 삥 뜯기고 그랬는데..
거기다가 역 바로 옆이 빨간집 줄줄이 붙어 있는 곳에다가 고 근처에 청량 정신병원도 있어서
ㄹㅇ 청량리는 헬게이트였음
그 땐 국산이 지금의 메이드 인 차이나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그저 애국심으로 신토불이 흥얼거리면서 한국제 사는 느낌
집에 골드스타 선풍기랑 신일 선풍기 돌아가고
용산에서 빨간마후라랑 오양비디오 판다길래 사서 틀면 둘리랑 날아라 슈퍼보드 나와서 개빡치던 시절인디
그 때 당시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정말 한국 어마어마하게 발전함
그러나 청량리는 역사 새로 짓고 옆에 백화점이랑 호텔 들어선 거 빼면 달라진 게 없으니
왕십리 - 청량리 - 회기 일대를 과감하게 재개발 해야 한다..
재개발 코인 떡상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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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맥도날드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