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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의 사망 직후 일본군의 철군.

고니시를 죽이기 위해 출정했던 조명연합함대는 시마즈의 함대와 조우하여 노량해전을 벌이고, 고니시는 탈출에 성공.

마지막까지 탈출하지 못한 소 씨 가문 휘하 병사 천여명은 남해도에서 전사.

깊이 파보면 꽤나 재미있을것 같다.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의 전투 병력만 약 14만명에 그를 보조하는 일꾼•함선을 운용하는 노꾼 등 비전투병력도 있을텐데 패퇴 당시에도 이들은 상당한 규모였을거고, 이들이 철수하는데도 여간 일이 아니었을거임. 가령 시마즈도 일개 영주에 불과하였지만 탈출에는 무려 함선 오백척(대형선은 약 사오십척)을 동원해 떠나려 했잖아.

노량해전 전후로 대다수의 일본군이 생환에 성공하는데 이것도 파보면 꽤나 재미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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