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석전을 즐기는 미풍양속(?)은 중종 조에 최임이 왜구를 격퇴하는 과정에서 유용하게 쓰이는데, 바로 제포에 웅거한 왜구가 차일과 방패를 설치하고, 버티자 안동지방민으로 구성된 투석 부대를 투입해 모조리 짱돌로 개박살내버린다. 그리고 사관은 여기에 예로부터 안동지방 사람들이 석전을 즐겼다고 덧붙이고 있다.


실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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