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이랑 직접 교역 트기 전까지 일본의 그 많은 은은 거의 대부분 조선의 왜관을 통해 중국으로 건너갔음 ㅋ 조선은 그 와중에 중개무역으로 엄청난 무역 흑자를 냈고. 애초에 내상 송상 만상 등 유명한 상인집단이 다 이 루트를 따라 성장함.
막부는 오히려 은이 지나치게 유출된다고 이걸 통제하려는 시도도 했음. 세종이 은 대신 인삼으로 조공한 것 마냥 대체 무역품 개발 시도도 하고.

그리고 중국이 나가사키에 상관을 열면서 이 무역은 급속도로 쇠퇴하고 조선 경제는 엄청난 타격을 입음. 18세기에 급속도로 성장하던 조선이 19세기들어 휘청거린게 꼭 세도정치 때문만은 아니고 이런 탓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