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모에 일기쓴걸 그냥 복사 붙여넣기한거라
가독성이랑 글 표현력 상당히 떨어지고
설명이 불친절할수가 있음.


함상 취업박람회에 갔음.
독도함 격납고 내부에 부스를 만들어놓고 vr혹은 직업체험관, 인적성검사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정보들을 얻을수 있는 게시판들이 들어와 있었음. 독도함 내부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컸고 천장이 높았으며 특히 항공기 엘리베이터가 어마어마하게 컸던 기억이 났음. 조금이지만 항공모함에 들어온듯한 크기에 살짝 흥분이 되기도 했음.
행사규모가 생각보다 큰 규모였던것같음. 각 부대 사령관들을 비롯해 참모총장에 이어 국회의원들도 다수 참석했음.
내부구역을 들어갈수는 없어 격납고만 돌아다니면서 샌드위치 하나 받고 나와 바로옆에있는 소양함을 구경하러 갔음. 소양함 함수, 함교만 구경할수 있었지만 나는 이 외에 승조원 거주구역 식당 내부구역등등을 마침 우연히 만난 전 세종대왕함 하사 현 소양함 하사님을 만나 속속 둘러볼수있었음. 특히 함교같은경우는 장비들이 다수 최신이라 신기했음. 함정근무할때 타수, 함교레이더 당직교대 보고양식을 항상 더듬거리고 틀렸던 기억을 뇌내에 떠올리면서 잠시 추억타임을 가졌음  인상적이었던  한가지는 소양함의 높이였음. 함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독도함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을정도로 높았음. 사실 군함느낌보다는 큰 상선을 타고있는 기분이 더 맞는느낌은것같았음. 세종대왕은 dcc설계에 각종 무장, 격실이 많아 통로가 비좁고 계단은 매우 가파름에 반해 소양함은 넓고 통행이 수월하고 계단도 매우 넓고 완만해서 배라기보단 하나의 건물? 안에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특히 소양함은 의료시설이 넓었고 또 많았음. 병실규모가 상당했음. 세종대왕 병실은 4인 최대인데 소양은 12명이 들어가는 병실이 하나, 두개나 있었음. 승조원 휴게실도 조그맣게 5,8평 정도 크기로 되어있던 세종대왕 침실 휴게실과 달리 두배는 넓고 깨끗하고 특히 소파가 너무 편해보여서 살짝부러웠음.
구경을 마치고 나와서 배 주변 외부에 설치되어있는 푸드트럭과 각종 기업부스, 체험부스를 돌았음. KDDX에 대한 현대와 대우 모형, 장보고3 모형, kfx 모형을 쓱 흝어보다가
LIG넥스원으로 가서 초음속미슬을 물어봤더니 대답해줄수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음. 약속시간이 다 되어 독도함으로 다시 돌아가 독도함 승조원인 동기와 만나 독도함 함모를 받았음.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슬슬 작업하러  가야할것같아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