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제치고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선생님께

미래의 머한 띵작 '곡성'을 보여주고 싶어.


거 이 양반이 쓴 크툴루 신화에서 니알라토텝 같이 다른 아우터갓 새끼들처럼 나쁜 새낀데 인간좋아해서

대화는 하려고 시도는 하는 놈들 나오잖어


그 '대화'라는게 단순히 말과 행동을 통한 심리적 기술로

상대를 능수능란하게 농락하거나 놀잇감으로 쓰려고해서 문제지만


근데 곡성에서 악마가 신부(?) 양반 가지고 노는 장면을 보니까

니알라토텝이 말빨로 좆간 가지고 노는 상황과 제일 비슷한거 같음.


러브크래프트 작가님에게 요거 보여주면


진짜 삘 받아서 띵작 하나 맛깔나게 뽑아낼거 같더라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