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간, 문화간 극단적인 폭력으로 점철된 러시아를 조명하는 '루나 파르크'의 일부분.


개인적으론 저런 쌈마이하고도, 현실적인 (...) 개판을 정말 좋아해서, 이런 장면을 볼떄마다 오오..! 하면서 봅니다. 처음보고 러시아판 북두신권인줄 알았습니다.



장면을 해석해 드리자면,


류베르 족(소련 말기 - 러시아 초기에 있었던 사회주의 마초주의적 문화 집단)과 바이커(소련 말기에는 폭주족들도 등장했습니다.)들간의 나와바리 싸움입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언급하는 "우리가 누구냐!" "청소부!" "우리가 누구!?" "청소부!" "청소 시간이다아아ㅏ아아아아아악!!!!!" 는 졸라 엽기적이지만. 간지나는 대사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