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가 어떤 족속들에겐 지나친 사치인 것일까

그저 짱깨들로 치부할 것을 넘어, 대자보를 훼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자기주장의 물리적 표현은 대화의 에티켓에 당당히 자리를 주장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린 말을 잊어버린 짐승들이 거리를 누비는 시대를 살고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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