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제국의 전설 속 영웅, 디오게네스 아크테리스의 서사시에서
국경지역의 용맹한 군인이었던 아크테리스가 (서로 눈이 맞아 짜고서) 납치해간 처녀가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되자
신부의 큰아버지는 두 사람에게 결혼선물로 10명의 소년들을 주었다.
"그들 모두 아름답고 긴 머리에, 목 언저리에는 금빛 장식을 단
페르시아풍의 비단옷을 입은 중성의(거세된) 미소년들이었다."
그것은 당시(8~9 세기) 기준으로는 멋진 안장과 굴레를 단 순혈종의 명마나, 금박을 입힌 이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값진 결혼선물이었다.
마케도니아 황조의 시조, 바실리우스 1세의 후원자였던 부유한 과부 다넬리스도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여행할 때
고자 하인들이 짊어진 가마를 이용했으며, 그녀가 바실리우스 1세에게 바친 진상품 목록에도
100명의 고자 소년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주디스 헤린 저 "비잔티움 : 어느 중세 제국의 경이로운 이야기" 에서
보추 ㄷㄷ
동성애가 유럽에서 경멸시되기 시작한건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유럽에 보편화된 이후라 저때는 개나 소나 남자끼리 쳐박고 놀았음
하지만 박히는 바텀은 똑같이 경멸 당했기 때문에 권력자가 바텀이라고 놀리는 건 곧 모욕이였고 이 모욕을 심심하면 받았던게 카이사르
니가 말하는건 고대로마 아니냐? 저건 동로마고
그 로마 전통과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동롬인데 뭐 다르겠냐?
하지만 동로마는 황제가 교회 수장인걸??
ㅇㅇㅇ/엥??? 정교회 총대주교 따로 있고 로마 황제는 총대주교랑 대립하거나 손이 맞거나 그러지 않았음???
황제교황주의 대체 언제적 학설이냐ㅅㅂㅋㅋㅋㅋ
정확히는 동로마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스 지역의 문화를 듬뿍 받아서임. 고대시대야 대부분 지역에서 동성애가 흥했지만 그중에서도 그리스가 특출났음. 당대 로마에서도 동생애는 터부시되지만 않았을뿐 그리스풍 기행 정도로 받아들여졌음. 동로마는 위치가 위치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그리스화 되서 나중에는 라틴어보다 그리스어가 더 많이 쓰일 지경이었음.
으어어어어어 - dc App
로오오오마도 환관이 많았다고 들음
동로마에도 환관 출신 장군도 좀 있었을걸. - dc App
나르세스:아흑... 내가 고자라니!!!!
로마보단 고대 그리스 영향을 더 받았겠네. 영혼의 '정기'를 주고받는 소년 교육이란 핑계로 변태 아재들 이상성욕을 합리화한게 그리스고 로마는 '그리스식 사랑'을 굳이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남의 거시기에 박히진 마라 정도였으니.
말라까! - dc App
거세된 미소년 쇼타 선물 ㄷㄷ
저때 거세는 좆만자르는거냐 알까지 자르는거냐?
거세를 시켰으면 동성애가 아니지
ㅖ?
남자가 남자랑 자야 동성앤데 거세된거는 남자가 아니잖어
예?
로마군도 후장박기 행하긴했는데 동성애가 아닌 고문 비슷한거였다함 상대에게 씻지못할 치욕을 주는거ㅇㅇ 이런 관념은 현대에도 존재해서 라이벌갱에게 후장박힌 갱은 갱으로의 존재가치를 잃는다함 미드oz에서 그런 관념이 잘드러나는 장면이 있는데 마피아보스아들이 후장 따인후 빵내에서 조직내에서도 존재감 지위를 모두 잃어버림 갱뱅어들이 서로 비치타령하면 목숨걸고
싸우는게 다 처절한 이유가 있는거임
미드나 영화에서도 자주 봤을거임 피터지게 싸워서 이긴넘이 이런말하는거 Who's bitch now? Biatch!
뚜방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