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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씨 (징역 7년 구형) "한 번도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지 못했는데, 사과드리고 싶다. 한 번이라도 상대를 배려했다면 상처를 드리지 않았을 텐데, 저의 어리석음이 너무 후회된다.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부인하지만, 도덕적으로, 카톡을 통해 수치심을 드리고 기분 나쁘게 한 점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정준영


2. 최씨 (징역 5년 구형)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었지만 겸손하지 못하게 살아왔고, 부도덕한 행동을 이제 와 사과드리는 것이 부끄럽다. 특수준강간이라는 죄명은 너무 무겁고 억울하다."


-최종훈



3. 권씨 (역 10년 구형) "약혼자와 가족,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동생에게 죄를 나누게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을 평생 마음에 각인하며 살겠다."

-소녀시대 유리 친오빠 권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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