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헤더 린드(34)는 지난 2013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부시 전 대통령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념촬영 중에 그의 손이 뒤에서 나를 더듬었고 부시 전 대통령은 성적인 농담(dirty joke)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옆에는 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도 있었다”며 “바버라 여사는 (부시 전 대통령에게) 그러지 말라는 눈치를 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부시 전 대통령 측은 사과했다.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든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히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가 시도한 유머가 린드 씨를 불쾌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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