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라는 등장인물이 작중 주인공의 원수/적임.
유리맨탈이였다가 흑화하긴 했는데
일단 겉으로는 되게 능력있고 선하고 야심가인 그런 캐릭터임.
그 캐릭터가 설정상 고대 예언에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암흑시대를 여는 장본인이라고 해서 의아했었는데
확실히 세상을 조져놓긴하더라
대체로 현실적인편인 전근대 세계였던 베르세르크 세계를
(일부 사도라든지 고드핸드라던지, 요정이라든지 마법이 조금있긴 했지만 비주류였음)
판타지 세계로 바꿔놓음;;
근데 문제는 그렇다고 인간들한테 특수 능력이 생긴게 아니라는거;;
오러(기)니 마법이니 신성력이니 그런거 없음
판타지 괴물들하고 걍 전근대 병사들이 싸워야함;;
확실히 인류 문명이 조져질거 같네
세계를 겁탈해놓고 뻔뻔하게 팔코니아에서 꺼드럭거리고 잘 살고 있잔아 ㅇㅇ
산업혁명 제국주의풍자인가
그리피스가 개븅신이라서 초반에 멘탈깨지고 젖빨다가 좆됫고 사도되면서 가츠 살려놔서 이꼴난거임 ㅠㅠ
가츠파티 법사생기고 템빨오져서 다 줘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