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밀덕이들이
미국은 월맹군과 베트콩한테 진 게 아니라 반전여론 때문에 그냥 철수한 것이다.
소련은 무자헤딘한테 진 게 아니라 피해누적 때문에 그냥 철수한 것이다.
라고 말들 하잖아?
근데 전쟁에서 승리와 패배 말고 '그냥 철수' 나 '그냥 포기' 라는 말이 가당케 되기는 한 소리냐?
아니 내 생각에는 미국 내의 반전 여론을 이끌게 했던 건 어쨌든 아무리 줘팸질해도 계속 저항하는 월맹군과 계속 튀어나오는 베트콩이고
소련군에게 피해를 누적시키고 그로 인한 소련 경제를 뒤흔들었던 건 어쨌든 끈질기고 계속 생겨나는 무자헤딘으로 보거든?
그렇게 치면 미군/소련군은 월맹군과 베트콩/무자헤딘한테 진 거라고 봐야 하는데 왜 이렇게
미국의 패배, 소련의 패배 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패배가 아니라 철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냐?
그냥 미뽕, 소뽕들의 정신승리임?
아님 일리가 아주아주 많이 있는 소리임?
정치수사지
그 논리면 임진왜란 일본도 패배가 아니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벹남같은 경우엔 진짜 병력의 90%를 누적상실했는데
전략목표 달성 실패라는걸 철저히 외면하는점에서 교환비딸치는 병신이랑 다를바 없음
나치독일군은 지옥으로 철수한거임
패배한거 맞음 - dc App
영원히철수한거를 보통 패배라 부르는것 - dc App
4세대전쟁이 뭔지 전투에서 이겼는데 전쟁에서 졌다가 뭔말인지 모르는 거 스스로 인정하는거임 - dc App
일본이 임란에서 원한건 정명이었는데 못했으니 패배한거지. 사실 조선 중국도 타격 많이 받아서 승자없는 싸움으로도 볼 수 있고 - dc App
통킹만 사건 조작해서 전쟁 일으킨 주제에 스스로에게 제약거는 병신짓을 하니깐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