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를 신막사로 바꿔준다고 공사중에 업체 부도나서 인부들 빤쓰런 하고 공사 중단되서


연병장에 24인용 텐트치고 사는 아재들 있었음


화장실도 없어서 텐트 근처 배수로에 꼬추까고 오줌쌈. 똥싸려면 걸어서 한 15분쯤 옆부대 가야됨 ㅋㅋ


와 ㅆㅂ.. 이게 진정 사람사는 환경인가 싶었는데 여기서 이러고 몇년 살았냐 물어보니까 1년 넘게 살았다함 ㅋㅋㅋㅋ


텐트는 쳐놓은지 하도 오래되서 비맞고 눈맞아서 다 삭아버렸고 용마루 쓰러져서 자다가 대갈통 깨져서 뒈져도 이상할게 없어보였음


추우니까 겉에 비니루 씌워놨는데 그래서 더 거지같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