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를 신막사로 바꿔준다고 공사중에 업체 부도나서 인부들 빤쓰런 하고 공사 중단되서
연병장에 24인용 텐트치고 사는 아재들 있었음
화장실도 없어서 텐트 근처 배수로에 꼬추까고 오줌쌈. 똥싸려면 걸어서 한 15분쯤 옆부대 가야됨 ㅋㅋ
와 ㅆㅂ.. 이게 진정 사람사는 환경인가 싶었는데 여기서 이러고 몇년 살았냐 물어보니까 1년 넘게 살았다함 ㅋㅋㅋㅋ
텐트는 쳐놓은지 하도 오래되서 비맞고 눈맞아서 다 삭아버렸고 용마루 쓰러져서 자다가 대갈통 깨져서 뒈져도 이상할게 없어보였음
추우니까 겉에 비니루 씌워놨는데 그래서 더 거지같아 보였다..
아니 씨발 원래 주거용 컨테이너 대여해서 거기다 살림 차리지 않냐. 우리는 그랬었는데 저건 제정신이 아닌 경우네 - dc App
컨테이너도 있고 거기 꽉차서 남는 인원들 저렇게 수용함
간부들이 그걸 내버려 뒀다고? 왜 안찔렀냐?
?? 그게 말이 되냐 군생활을 몇년도에 했길래
놀랍게도 사실이다 ㅋ
21세기에 저런 부대가 있다고?
언론에 나와도 놀랍지않은 수준인데 높으신분이란놈이 새업체 찾는거보다 지역 언론매수하는데 돈을 썻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