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막에도 비가 옴. 소나기처럼 쏴아아 쏟아붓기도함
2. 자유의 여신상은 여신상이 아님. 애초에 미국은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 국가고 얘 영문명도 'Statue of Liberty', 그냥 자유상임
3. 백년전쟁은 이름처럼 100년간 연속된 전쟁도 아니고 단일된 하나의 전쟁도 아님. 수십년 간격이 있는 두개의 개별된 전쟁임
4. 이집트 스핑크스의 이름은 스핑크스가 아님. 만들어지고 수천년이나 지나서 관광온 그리스 사람들이 자기네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아침엔 두발 어쩌구 걔)랑 생긴게 닮았다고 별명을 스핑크스라고 붙인거
5.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가지 않음. 그냥 동쪽만 바라봄
6. '카페인 중독' 은 없음. 카페인은 의존성 물질이 아님
7. 가톨릭은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을 포함한 모든 과학이론을 부정하지 않음. 성서무오설도 가톨릭과는 거리가 멈
8. 로마인들은 음식을 먹고 다시 토하는 문화가 없었음. vomitorium(경기장 통로)이라는 단어를 보고 영미권 사람들이 '엥 vomit? 그거 먹고 토하는거 아니냐?' 하고 농담한게 퍼진거임
9.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사과나무 밑에서 떨어지는 사과에 머가리 쳐맞고 생각해낸 이론이 아님. 원래부터 있던 이론인데 뉴턴은 그걸 수학적으로 정리한것
10. 유도심문은 틀린말임. 그냥 '심문'이나 '유도신문'이 맞는말
11. 녹차, 홍차, 우롱차는 똑같은 잎임. 녹차잎를 놔둬서 발효시킨게 홍차잎
12. 심장은 왼쪽이 아니라 인체의 정중앙에 위치함
13. 윤봉길의사가 던진 폭탄은 물병폭탄임. 흔히 알려진 도시락폭탄은 자결용이었고 미사용되었음
14. 음식의 열량(kcal)은 음식이 얼마나 지방으로 잘 축적이 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아님. 열량은 그냥 음식을 밀폐된 곳에서 불에 태웠을때 얼마나 잘타나 수치임. 고칼로리 음식과 살잘찌는 음식은 전혀 관련없음. 100kcal 어치 초콜릿 한조각 먹는게 2000kcal 어치 샐러드 먹는것보다 살이 더 찜
15. 추울때 머리가 제일 체온을 뺏기기 쉽다는건 낭설임. 머리나 손이나 발이나 체온 빠져나가는 속도는 똑같고 체온 보존을 하려면 노출된 전체 표면적을 줄여야함
4번 11번 진짜냐 충격인데
8,14,15 쇼킹
카페인은 사람마다 달라도 mild한 의존성을 야기할 수 있음
https://www.webmd.com/diet/ca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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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건 링크는 에러뜨고 medicine.net 에있는 의존성에 관한 칼럼은 '사람에 따라 의존성을 호소하는 몇몇 사례가 있다' 에서 끝나고 문단의 끝에 '하지만 카페인과 의존증상의 관련성은 실험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로 끝남
아 medicine.net이 아니라 medicinenet.com
https://www.addictioncenter.com/stimulants/caff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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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clinical disorder로 인정했다는거 보고 그러는거임? clinical disorder는 임상적 증상을 나타내는 말이지 생리적 장애현상이 아님
아니다 내가 잘못알았네 disorder면 질병코드도 같이 부여되는거구나
재밌네 - dc App
그래서 다이어트때 단거 잘 안먹으려 하구나 - dc App
엑스레이만 찍어도 12번이 아니라는거 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 엄청 많음
14번이 쇼킹이면 문과네 - dc App
12번을 몰라서 심근경색을 급체로 착각하고 소화제 먹다가 비명횡사 하는 분들이 많지...
ㄴㄴ 심근경색을 급체로 혼동하는 건 심근경색시 고통이 명치 아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그래
그리고 심장이 완전 왼쪽 가슴은 아니지만 정중선상에서 볼 때 왼쪽으로 3분의 2가 치우쳐 있음 그렇다 보니 사람들이 왼쪽에 있다고 하는 거지 이 글은 완전 왼쪽에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게 새삼으러운 양 말하누
헛소리 여러개를 교묘하게 끼어놨네
헛소리가 있어보이면 제대로된 반박을 하든가 ㅋㅋ
당장 ‘사티리콘’처럼 당대 로마인 기록에도 먹고 토하는데 쓰는 약이나 깃털 얘기 나오는데?
사티리콘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로마인들의 퇴폐의 상징으로 "보미토리움"이라는 은쟁반(혹은 토하기 위한 방)에서 구토한 뒤 배를 비우고 다시 식사했다 라는 이야기를 누군가 지어낸건 사실이야
주로 기독교 쪽에서 "이래서 로마가 천벌받아서 멸망했다"라는 레퍼토리로 쓰임
내가 알기론 먹고 토하는게 아니라 콘비비움이라는 연회에 참석하기 전에 많이 먹기 위해 토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하더라. 연회 도중에 막 토하고 그런건 아니었음.
스핑크스 얘기는 정확히 얘기하면 동시대 그리스인들이 경멸하는 의미에서 목 조르는 존재(스핑크스)라고 불렸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이집트 토착 신앙이 사라지고 이슬람으로 바뀌면서 본래 이름 잊어버려서 그런거라더라
3. 굳이 나누면 세 개임
열량측정 안해봄? - dc App
6번은 쌉소리같은데 의존성 물질에만 의존증/탐닉이 생긴다고? LSD도 물질적으로 따질 때 의존성이 적지만 정신적으로 의존증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는데 - 부됸늬 하실?
12 ㄹㅇ이냐
11번은 찻잎이 발효시킬 수록 색이 짙어진다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차, tea의 기준은 차나무 잎 찻잎을 써야하는거니까 커피나 허브 같은건 사실 차가 아님.
칼로리랑 스핑크스 쇼크네 - dc App
자유의 "여신"상으로 번역된 이유는 일본이 번역한걸 그대로 퍼와서임.
https://ko.wikipedia.org/wiki/%EB%A7%8C%EC%9C%A0%EC%9D%B8%EB%A0%A5%EC%9D%98_%EB%B2%95%EC%B9%99
??????
제대로된 반박을 하든가 ㅋㅋ ㅇㅈㄹ 나 방금 샐러드 2000kcal(4kg) 먹었는데 체중 ㅈㄴ 늘었다 ㅅㅂ
저능아새낀가
불에 태우는거랑 세포 호흡으로 흡수되는거랑 같냐? 저능아새끼 ㅋㅋ
글 이해도 못하고 핀트도 못잡는 병신이네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