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9/11/16/world/asia/china-xinjiang-documents.html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9/11/16/world/asia/china-detention-directive.html
https://www.nytimes.com/2019/11/16/world/asia/china-muslims-detention.html
문서의 전체 양은 400페이지 이상.
한자로 쓰여진 중국어의 높은 내용 밀도를 생각하면 그 양의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다.
뉴욕 타임즈에서 전문 번역하고 정리해서 기사로 내기까지 여러 달이 걸렸다고 함.
시진핑과 당 위원회 서기 천취안궈, 신장 지역 책임자 Zhu Hailun 의 말이 약 200페이지, 그리고 무슬림 국민을 다루는 방향, 방법, 명령 등이 150페이지 정도라고 함.
문서 자체는 익명을 요구한, 중국의 한 누군가에 의해 유출되었다고 함.
문서에 실린 말 중에는
2014년 시진핑이 한, "독재의 도구" 를 이용하여 전면적인 "테러리즘, 침투, 그리고 분리주의 와의 투쟁", 을 진행하고, "절대적으로 자비를 보이지 말 것"
2016년 천취안궈가 주문한 "뭉개 버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을 정도로 공격적인", 그리고 "집어넣어야 할 사람은 전부 집어넣어라" 라는 막연한 명령
등등이 있다고 함.
첫번째 링크가 문서 본문이 실린 기사.
두번째 기사는, 가족이 잡혀 들어간 어린이들에게 중국 정부 기관 사람들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 지 적은 메뉴얼 의 번역. 한자 원문과 함께 실려 있다.
아주 디테일하지만, 중국 정부의 철저하게 기계적인 억압 외에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음.
가족은 교육 때문에 간 것이고, 외부의 해로운 영향 때문이고, 생각과 교육 때문이니 유죄판결을 받는 것은 아니고, 아주 좋은 조건 하에서 교육받고 있고, 못 나오고 면회 안 되고 나이 상관 없고 등등.
최근 처벌받은 친척을 가지고 있는 '교육생' 의 감시와 교육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즉시 시행되어야 할 방법에 관한 지령 또한 같은 기사에 실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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