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시오는 스페인이 굴렸던 부대만을 의미하는 것이지 보병진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 미련한 놈아!
너희들은 방패들이 한데뭉친 진형인 방패벽을 '로마군단'이라 부르거나 '바이킹'이라 부르는 것과 동일한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이야 이 마군이들아!
기억하거라! 16세기~17세기 유럽을 휩쓸었던 머스킷티어들을 장창병으로 보호하는 전술의 정식 명칭은
파이크&샷(Pike&Shot)
이다! 테르시오 같은 그 피레네 이남의 아프리카놈들이 꾸린 부대 이름 같은 것이 아니란 말이다!
외국에서도 다른나라 대형도 테르시오라 지칭하는 경우가 흔한것 같은데
ㄴ 그렇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에요 칭구 - dc App
거 좀 용어좀 섞어쓸수 있는거지 뭐 이렇게 깐깐해요 빼애애액
맞는건 아니지만 하도 그렇게 부르다 보니 그냥 굳어진 것
스테이플러 보고 호치키스라고 다들 부르는거랑 똑같지 뭐
굴삭기보고 포크레인이라 부르는거랑 같지 - dc App
183/아니요. 스테이플러와 호치키스랑 달리 Pike & Shot과 테르시오는 엄연히 구분됩니다. 범주가 틀려요.
감사합니다 지식인이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