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시오는 스페인이 굴렸던 부대만을 의미하는 것이지 보병진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 미련한 놈아!

너희들은 방패들이 한데뭉친 진형인 방패벽을 '로마군단'이라 부르거나 '바이킹'이라 부르는 것과 동일한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이야 이 마군이들아!





 


기억하거라! 16세기~17세기 유럽을 휩쓸었던 머스킷티어들을 장창병으로 보호하는 전술의 정식 명칭은

파이크&샷(Pike&Shot)

이다! 테르시오 같은 그 피레네 이남의 아프리카놈들이 꾸린 부대 이름 같은 것이 아니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