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사이에서 '반만 감정'이라는 게 크게 유행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찌보면 한국에 있어서 가장 숙적이자, 원초적 공포를 심어준 존재가 만주족인데, 피 흘릴때까지 그들에게 머리 찧은 역사도 있으니 빼박이지
만주족이 현대에 독립 국가로써 존재했다면, 농담 안하고 지금 반일 감정의 10배도 훨씬 넘는 스케일로 반만감정이 터져 나왔을 거임.
거기다 만주국가가 경제대국이기까지 하면 더더욱 열등감에 휩싸여
"만주족에게 우리가 문명을 전파했당께!!"
"만주놈들 역사라봐야 약탈과 방화,강간 밖에 없당께!!"
"머리까고 도둑질한 야만 민족"
"청국장이나 쳐먹는 되놈들"
이런 욕들을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매일 해대고
만주는 우리땅 같은 정신승리 노래 만들어서 하루 종일 불러재꼈을 거라 장담한다
왜냐? 역사적으로도 한국은 만주족을 아예 사람 취급조차 안해왔으니까.
심지어 지들 새 주인님인 청나라에 사대 안하고 반항질까지 했으니 오죽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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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땅 비옥해보이더라 ㅈㄴ 가지고싶음
이 새끼 또 빌드업하네
청이 붕괴된 후 세워진 만주족 국가면 필시 중국에게 침공받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