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뇌가 옥타코어쯤 되나 싶은 괴물들도 수두룩하고 교과서만 봐도 쌓은 업적이 하도 많아서 사실 사람 이름이 아니라 학교 이름인가 싶은 학자들도 여럿이지만, 개인이 어떤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낸다 해도 결국 동료 과학자들에 의한 후속연구가 있어야만 그 가치가 온전해지는 거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 몸은 한 사람당 하나고 입자실험같은 특정 분야는 연구가 거대화되서 수백 수천명이 수년씩 걸려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게 된지 오래니까. 응용과학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천재 나오길 기다릴 게 아니라 꾸준히 투자 유지하는 게 중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