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쓰다가 남은 짜투리 로프 모아서 빨랫줄, 책받침대, 간이스탠드, 그리고 그물침대!까지. 만들던 짬킹 선임들.

존나 대단해보였는데 어느새 나도 불편하다고 매듭법 이것저것 엮어서 내 침대에 발받침대 만듦. 나는 평소에 손재주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짬이 무서운걸 느낌.


P.S 화룡점정은 토치빼돌려서 밤에 침대맡에서 라면 끌여먹던 박xx수뱀...당신 전역하고 토치가 승조원실에서 나와서 커버친다고 욕 존x먹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