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권리협약이 있건 말건 소년병 숫자가 증가하는 21세기 아니랄까봐
의무병과 민간의료진 공격을 금지한 제네바 조약도 그냥 없는 취급임.
유고 내전 이후로 있었던 거의 모든 내전에서 의무병, 의료진이 찬 적십자나 녹십자는 0순위 사격표적지 취급이었고
그나마 전범 재판이 이뤄진 유고 내전과 달리 저 내전들은 하나 같이 뒷배에 미국/러시아(중동)나 짱깨, 프랑스(아프리카)가 버티고 있었던 지라
재판은 커녕 전범 수배나 체포조차 사실상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상황임.
(악명 높은 시리아 병원 폭격 한참 전에 르완다 내전, 콩고 전쟁 주동자들 지금 어떻게 떵떵거리고 사는지 생각해보시라)
중동의 봄(쑻) 때는 이런 경향이 아예 피크를 찍어서 군갤럼들도 익히 알고 있는 병원 폭격이 아주 당연하게 여겨졌고
시리아 내전에 이러르서는 참다 못한 적십자가
https://kr.icrc.org/2018/05/icrc-health-care-workers-suffer-attacks-every-single-week/
대대적으로 그러지 말자고 캠페인을 벌였지만
뭐 아직도 별 다른 성과가 있었다는 소식이 안 들려옴
좀 비참한 예측이지만 가 만약 지금 같은 다극화, 고립, 불간섭주의에 강제력 없는 지탄만 반복한다면
제네바 조약(이었던 것)이나 유엔아동권리협약(이었던 것)을 목도할 지도 모름.

상임이사국(악의축)
때리지말라고 달아놨더니 표적지로 삼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