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앙투안 마티외의 신신 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제가 읽지는 않았고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알게 된 만화였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신이 인간 세계에 현신하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자, 인간들이 단물 쪽쪽 뽑아먹고 논다는 이야기입니다. 자본 앞에서 무력해지는 신을 이야기합니다. 신도 부처도 없는 세상이 아니라 신도 부처도 손을 못 쓰는 세상이라는거죠.
그런데 요즘 세상이 그런 신도 부처도 손을 못 쓰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가치들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저는 그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고 있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 光復香港 時代革命
진보니 평등이니 신같은 거시적인 가치가 다 사라졌으니 어쩔수있나
소중한 가치들이 손도 못쓰는 세상에 매미들이 울고있나 궁금해지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갈수록 무서워지고 돌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데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