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드자치수반 바르자니의 장기집권야욕으로 쿠르드자치정부내 두 양대 정당간 분열상태에도 불구하고

내부문제 해결없이 무리하게 추진된 쿠르드독립투표와 키르쿠크유전문제로 촉발된 이라크정부의 강경대응이후

PUK 페쉬메르가지역인 슐레이마야주는 이탈 이라크정부와 함께하기로 한 상태였다.


몇일전 이번 이라크측 공세의 주역을 담당한 시아파민병대 PMU사령관들과 회담을 가진 쿠르드 PUK 지도자들


남은 PDK 페쉬메르가지역인 아르빌주와 두혹주에 대한 이라크측의 계속된 진격으로 Kirkuk주, Maknur 지구,

Sinjar지구, Dibir지구, Gewer지구, Zummar, 심지어 아르빌주 남쪽 Prde시까지 줄지어 넘어가면서

코너에 몰린 쿠르드자치정부수반 바르자니가 이틀전 Makhmur 재탈환소식에도 독립투표동결을 선언하며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에게 대화를 요청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터키,이란까지 연이은 해외순방중인 이라크총리가 이란에 도착한 가운데 Makhmur에서 이라크군패퇴에

이라크군은 16사단과 대테러부대등을 Makhmur전선과 Rabia전선에 집결시켰고 바르자니가 Makhmur시에서 페쉬메르가를

철군시키자 다시 Makhmur시내로 진입 이라크군이 시를 재장악하였다.


갑작스런 정세변화로 양측은 소강태세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오늘 새벽부터 시리아와의 국경지대 Rabia와 Zummar를

점령 주둔중인 이라크군과 시아파민병대 PMU측이 갑작스런 대규모 포격후 다시 대대적인 공세를 개시하였다.


독립투표동결선언불구 대화거부후 국경인근 Zummer와 Makhmur에서 다시 공세에 나선 이라크군



23일 바르자니의 쿠르드 독립투표 동결선언으로 전투소강상황 직전 시리아와의 국경지대 이라크군과 페쉬메르가군 전선 현황

Rabia를 점령한 이라크측은 마지막 국경관문 Faysh Khabur와 터키로 들어가는 쿠르드자치정부내 석유파이프 종점을

공격하려고 23일 바르자니 쿠르드수반 선언전 대규모 지원군이 집결하는 와중이었다.



Rabia국경관문 상실후 마지막남은 시리아와의 관문과 쿠르드자치정부에서 터키로 들어가는 유전 파이프라인 종점을 잃지 않으려고

오늘 아침 쿠르드측도 급습에 저항하였지만 Zummar일대에서 대규모로 증원된 이라크군 파상 공세에 뒤로 퇴각하면서 수십명이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혔다.



이번 Zummar전선 이라크군 새벽 공세에 이라크군 15사단 72여단에 포로로 잡힌 페쉬메르가군 병사들



계속하여 이라크측이 밀어붙였고 이에 페쉬메르가측도 오전부터 전열을 정비 격렬히 저항하였고 하루종일 계속된 이 전투중

Suhela마을 인근등에서 6시간전 HJ-8 중국제 대전차미사일로  이라크군 탱크 3대, 험비 5대, 기갑차량 1대를 격파하였다.

독일정부측이 밀란에 의한 아브람스탱크격파후 쿠르드측에 사용자제를 요청하였고 대신에 중국제 대전차미사일등이

동원되었다.




아직까지도 하루종일 벌어지고있는 오늘 전투에서 3시간전 이라크 시아파군 Hashd al Shabi, 즉  PMU 현지지휘관이 전사하였고

PMU측도 44명이 전사하고 70여명이상이 부상을 입으며 오히려 이라크군측 피해가 커지고 있다.

또한, 쿠르드측은 방어진지를 정찰하던 이라크군 드론 1대도 격추하였다.


쌍방 교전중에 전사한 Zummar전선 시아파군 PMU측 야전 지휘관


P.S   이라크군측은 장군이 전사했는데 방금 들어온 소식으로 페쉬메르가측도 Wahid Bakozi사령관과

장교 17명이 전사하였다고 하는데 양측의 피해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라크측 시아파군 PMU 탱크등 격파후 전선상황을 인터뷰하는 페쉬메르가 장교

쿠르드측은 오늘 Zummar주둔 이라크군 공세에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란혁명수비대도 참전했다며 비판하였다.




4시간전부터는 이라크자치정부 수도인 아르빌시 남부 경계인 Prde점령중인 이라크군과 PMU측도 공세를 개시하였고

이라크측은 쿠르드자치정부내 유전전체와 석유운송 파이프 통과지역 전체와 수도점령까지 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 전면전으로 비화되는 상황속에 페쉬메르가측도 Prde시, 일명 Altun Kupri에서 진격중인 이라크군을 막으려고 격렬히 저항하였고

양측의 격돌로 이라크군측은 9명이 전사하고 험비 3대가 격파되면서 공세는 격퇴되었다.

P.S 최종적으로 4번에 걸친 이라크군 파상공세가 있었다고 하니 양측 피해도 더 클것으로 보인다.










Makhmur에서도 오늘 하루 2번 주인이 다시 바뀌는 양측간의 혈전이 벌어졌지만 전황소식이 늦어 여기서는 올리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