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M. 스틸 이등병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82공수사단 소속이었다

그는 이탈리아 전선에서도 복무한 베테랑이었다

1944년 6월 5일 82공수사단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다

스틸 이병이 속한 505낙하산연대의 목표는 생메르에글리제라는 마을이었다

그런데 강하 도중 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F중대가 생메르에글리제 한복판에 떨어진 것이다

그 F중대원 중에는 스틸도 있었다

(영화 지상 최대의 작전의 한 장면)

마침 생메르에글리제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화재가 일어난 상황이었다

독일군은 불타는 집을 등불삼아 떨어지는 공수부대원들을 쏘았다

스틸은 운 좋게 발에 상처만 입고 죽지 않았다

교회 종탑에 낙하산이 걸린 그는 밑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는 죽은 척했다

몇 시간 후 독일군들이 스틸을 내려주고 포로로 잡았다

스틸은 며칠 뒤 탈출해 연대로 복귀했다고 한다

지금도 생메르에글리제 종탑에는 스틸 이병의 모형이 매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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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들이라면 다 알법한 이야기인거 안다

시진핑핑이는 마오하고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