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M. 스틸 이등병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82공수사단 소속이었다
그는 이탈리아 전선에서도 복무한 베테랑이었다
1944년 6월 5일 82공수사단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다
스틸 이병이 속한 505낙하산연대의 목표는 생메르에글리제라는 마을이었다
그런데 강하 도중 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F중대가 생메르에글리제 한복판에 떨어진 것이다
그 F중대원 중에는 스틸도 있었다
(영화 지상 최대의 작전의 한 장면)
마침 생메르에글리제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화재가 일어난 상황이었다
독일군은 불타는 집을 등불삼아 떨어지는 공수부대원들을 쏘았다
스틸은 운 좋게 발에 상처만 입고 죽지 않았다
교회 종탑에 낙하산이 걸린 그는 밑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는 죽은 척했다
몇 시간 후 독일군들이 스틸을 내려주고 포로로 잡았다
스틸은 며칠 뒤 탈출해 연대로 복귀했다고 한다
지금도 생메르에글리제 종탑에는 스틸 이병의 모형이 매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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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들이라면 다 알법한 이야기인거 안다
시진핑핑이는 마오하고 운다
지상최대의 작전에 픽션인줄 알았더니 논픽션이었네
그럴싸한 픽션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ㅁㅊ
나도 픽션인 줄 알았는데 유튜브에서 누가 "저 사람 내 삼촌임ㅎㅎ"하드라ㅇㅇ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띠용
공수전 공습으로 불나서 공수대원들은 내려오는 도중 벌집된거임?
존내 꼬맹이 시절에 TV서 틀어준 전쟁영화에서 저런 장면 본 적이 있었는데 실화였냐. 그 영화 제목 뭔지 아는 갤러?
맨위댓
아니 이미 답이 있었네. 나중에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