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터는 딱히 월등히 좋은 전차도 아니었고, 공수주가 잘 잡힌 전차도 아니었음.





그리고 전쟁이 각 무기의 성능으로 돌아가는 줄 아누?

큰 그림을 봐야지.

아무리 티거2가지고 성능딸 쳐봐야 현실은 t-34러쉬였음.



스타에서 무조건 탱크만 뽑드나?

저글링 러쉬도 하고 마린 돌격도 하고 그러는거지.

개개의 성능이 딸려도 전체가 모였을때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무기인거임.






당장 전차만 해도

신뢰성 및 내구성+합리적인 가격+괜찮은 성능+대량생산 가능

이걸 다 갖춰야만 좋은 전차라고 평가받는데, 판터가 그랬음?




신뢰성? 2차세계대전 전차 중 최악의 신뢰성을 자랑하는 전차

합리적인 가격? 독일이 그딴게 가당키나 함?

괜찮은 성능? 성능은 좋긴 했음. 그렇다고 월등하진 않았음. 하자도 있고(후진속도, 목고자)

대량생산 가능? 위대한 머-독일은 그딴건 하지 않음.



위의 단점 중 가격문제랑 신뢰성 문제는 나중에 해결됐긴 했지만,

애초에 저런 하자상품을 전선에 투입한 것 자체가 문제임.



오히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최고의 전차를 꼽자면 t-34랑 m4셔먼이지.


신뢰성:

t-34/판터보다 낫고, 그래도 평타는 침.

M4/끝내주는 신뢰성과 정비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말할 필요도 없지.


성능:

동급 차량중에서는 평타 이상들 함.

애초에 체급 다른 판터랑 비교하는 것이 무리고,

티거나 판터랑 비교할거면 IS전차나 M6정돈 가져와 줘야지.


대량생산:

t-34와 셔먼을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생산대수 전세계 1, 2위 나란히 차지 중.






움직이는 불나는 구축전차 판터? ㅈ까라 그러셈. t-34랑 셔먼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