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중에 미군이 있었음. 한국계라던데 주한미군에 파견나온적도 있는 양반이라고 함. 한국어 유창하더라.


최근에 그양반이랑 배틀필드 3를 같이 했는데.


그양반이 전차 포수를 잡고 내가 RCWS를 잡고 하르그 섬 컨퀘를 돌림.


그런데 이양반이 존나게 웃긴게 보직이 전차쪽인지 포 쏠때마다 영어로 복창하고 그럼.


그날따라 유난히 플레이가 잘되서 그런지 존나 몰입해서 적 전차 뚜껑날아갈때마다 엄청 신나하더라.


사람이 저렇게 신나할수 있다는걸 처음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