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런던에는 서울처럼 짜릿하고 흥겨운 활력도 없고, 부산의 광안대교 같은 다리나 멋진 모래사장도 없으며, 대전처럼 넓은 가로수 길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런던에는 도시를 더욱 근사하게 만드는 거의 모든것들이 다 있다. 한가지 예만 들어보면 푸른 녹지가 그렇다. 아무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 런던은 한국의 그 어떤 대도시보다도 덜 붐비는 대도시다. 서울에는 1만제곱미터당 160명, 부천에는 158명이 살고 있지만 런던은 43명이 살고 있다. 만일 런던이 서울 수준으로 조밀하다면 런던의 인구는 약 3000만명에 가까울 것이다.
런던에는 142개의 공원과 600개가 넘는 광장이 있다. 런던의 약 40%에 달하는 면적이 녹지다. 도시의 온갖 소음과 번잡함이 느껴지다가도 모퉁이만 돌면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정말 왁벽하지 않은가.
런던은 분명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중 하나다. 도시의 밀도와 복학성,그리고 역사적 깊이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그렇다는 의미다. 런던은 수평으로만 넓은 도시가 아니라 수직적인 역사의 깊이도 상당한 도시다. 런던에는 휘황찬란한 역사들이 서로 뒤섞인 채 남아있다.
하지만 런던에는 도시를 더욱 근사하게 만드는 거의 모든것들이 다 있다. 한가지 예만 들어보면 푸른 녹지가 그렇다. 아무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 런던은 한국의 그 어떤 대도시보다도 덜 붐비는 대도시다. 서울에는 1만제곱미터당 160명, 부천에는 158명이 살고 있지만 런던은 43명이 살고 있다. 만일 런던이 서울 수준으로 조밀하다면 런던의 인구는 약 3000만명에 가까울 것이다.
런던에는 142개의 공원과 600개가 넘는 광장이 있다. 런던의 약 40%에 달하는 면적이 녹지다. 도시의 온갖 소음과 번잡함이 느껴지다가도 모퉁이만 돌면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정말 왁벽하지 않은가.
런던은 분명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중 하나다. 도시의 밀도와 복학성,그리고 역사적 깊이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그렇다는 의미다. 런던은 수평으로만 넓은 도시가 아니라 수직적인 역사의 깊이도 상당한 도시다. 런던에는 휘황찬란한 역사들이 서로 뒤섞인 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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