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가 대학에 강의로 개설되어 있었고 인기도 높았다는 언급이 잠깐 나오더라
무슨 툴레조직이니 게르만 신지학이니 북구신화와 나치예술이니
한국에서는 요즘에나 알려진 나치와 신비주의 음모론 뭐 그런거
그런걸 가르치는 역사학 강좌가 그시절에 벌써 있고 수강인기도 높았다니 못믿겠네
오히려 70~80년대 이후로 그런건 유사역사학에 가깝다고 퇴출되었다는데
허기사 골상학 우생학 관상학 같은것도 서구권 대학에서 가르치던 시절이 있었다니까
서구대학들이 역사가 워낙 오래되서 사이비학문 가르치는 골때리는 시절도 있었나봄
나치 윗대가리중에 오컬트에 집착한 또라이들이 있었던 건 역사적 사실 아님? 그게 왜 유사역사학이냐
그걸 너무 과대평가하니까 문제지..
하긴 그게 학부 수업에서 한학기 동안 가르칠법한 내용이냐 하면 아리송하네
한국역사도 그렇게 따지면 명성황후가 무당을 신봉했으니까 무당이 구한말 역사를 좌지우지 했다는 썰이 나오게 됨
텍사스랑 콜로라도에서는 2013년인가 그때까지도 학교과정에서 창조설 가르치면서 진화론 거부시위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