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주 탐사계획에서 중국은 아직까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최근 EPSC-DPS 2019 에서 해왕성,카이트벨트,태양권(Heliosphere), 성간우주등을 포함하는 심우주 우주탐사계획 임무를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계획에 중요지점은 성간우주와 우리 태양계를 구분하는 태양이 내뿜는 태양풍이 영향을 미치는 주변부인 태양권에 대한 탐사를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우리가 발견한 가장 거대한 플라즈마 실험실인 '태양권'에서 천체물리학적 과정을 발견하고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본 탐사 목표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 탐사계획에 탐사선은 Interstellar Heliosphere Probe의 약자인 IHP로 명명되었으며 2024년에 발사될 IHP-1과 그이후 발사될 IHP-2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IHP-1 태양권에 머리부근을 진입하여 성간우주로 나아갈 예정이며 IHP-2는 반대로 꼬리 부근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태양권에 전체적인 생김새는 거대한 혜성처럼 생겼다는 가설을 가지고 있지만 꼬리부근이 태양뒤에서 혜성처럼 실제로 닫혀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보이저-1/2호가 모두 태양권에 머리부근을 나아간 현재 IHP-2는 이가설에 진실여부를 확인할 가장 중요한 탐사선이 될 예정입니다.




IHP 탐사선들은 자력계, 고에너지 중성입자(energetic neutral atom,ENA)및 입자(high energy particle, HEP) 검출기, 먼지 및 플라즈마 검출기, 광학 카메라를 탑재할것이며 특히 변칙적 우주선(Anomalous Cosmic Rays)이 가장 주목할만한 조사 현상이 될것입니다. 이는 국소성간물질에서 오는 태양권에서 이온화되고 느려진버전에 우주선으로서 여전히 발생 과정은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성간물질이 태양권과 상호작용 하는 일명 '수소벽'역시 주요 탐사대상으로서 우리 태양계를 넘어 다른 항성에서도 관측되기 떄문에 이를 조사할경우 물리적 과정을 이해하고 다른 항성계 모델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IHP-1/2는 태양권으로 비행전 지구와 목성궤도를 통해 충분히 가속할 예정으로 IHP-1에 경우 20205/2027년 가속후 2029년 목성궤도를 지나 태양권으로 비행할것입니다. IHP-2는 조금 다릅니다. 2033년 목성비행후 2038년 인류두번쨰로 해왕성에 방문하여 소형 탐사선을 해왕선에 발사하여 사라질때까지 정보를 수집한후 지구로 정보를 보낸후 카이퍼벨트를 지나 태양권에 도달할것입니다.


현재까지 인류는 1989년 보이저 2호만 해왕성에 도달했기에 IHP-2에 2038년 해왕성 도달은 새로운 탐사기회가 될것입니다. 아쉽게도 행성 배열상 IHP-2는 천왕성이나 토성을 방문할 수 없겠지만 대신 카이버벨트내 물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원시 태양계에 대한 정보를 조사할 기회를 가질것이며 이후 태양권 꼬리를 향해 비행할것입니다.


IHP 탐사임무는 아직 정식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사전 연구는 진행중이며 빠르면 2020-21년 다음 중국 5개년 우주탐사계획에서 정식 승인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