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예비군 제도있잖아.
예비군제도가 유사시 병력동원할려는거로 대충 알고있는데
개인장비(소총,방독면 등등)은 물량 넉넉하게 전후방 보급 가능한 수준으로 들었음.
근데
육군으로 따지면 전차, 자주포, 크게 보면 장갑차 라던가
공군이면 전투기, 폭격기, 수송기 등등..
해군이면, 수송선이라던가 기타 함선들
해병대면, 상륙함이라던가 전차라던가 자주포라던가..
이런거는 어떻게 물자가 나오는거야?
전차나 자주포, 전투기나 함선들은 미친듯이 뽑을수있는게 아닐뿐더러
전차나 전투기나 함선 같은 경우는 몇십년씩 굴리는걸텐데
우리나라 복무기간 생각해보면 그 한 대(기or척)을 거쳐가는 수 많은 예비역이 있는데 그 예비역들은 전쟁나면 뭐 어떻게 싸우란거야?
당장 예비군 훈련해도 훈련에 쓸 전차나 자주포 같은게 없는데 뭘로 훈련하는지도 궁금하고...
예비역들은 무조건 보병으로 편입되는건가??...
유사시 보병으로 편입될거면
특별히 자기가 지원 안하는 이상 보통 군인들은 보병만으로 배출하고
전차병 같은 주특기는 모집으로만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
그래서 예비군을 징집해서 완편하는 향토사단들이 있는것.... 평소엔 정원의 10%밖에 없는 사단이 전국곳곳에 있음
아니 향토사단은 정원의 40~50%고 동원사단이 정원의 10%네
즉 각 향토사단과 동원사단에는 평시엔 안쓰는 예비군을 위한 장비들이 전부 있다는것
근데 그런 향토사단들도 k1이나 k9 같은 신형무기들을 예비군에게 줄(?)만큼 있냐는게 질문이야
아 있구나 댓글다느라 못 봤네 ㅋㅋ
근데 전차는 없을 경우가 많겠지... 후방엔 별로 필요도 없지만 자주포도 없이 그냥 견인포가 있고 2선부대란게 다 그렇지
창고... 여기까지
일단 K-1이니 K-9이니 하는 신형 무기들은 현역들한테 주기도 빠듯한 것들이라 예비군한테는 주어지지 않지
소총 같은거 말고 k1이나 k9 같은 장비들도 있다는거지??
아 그래?? 생각가 틀리지 않아서 좀 아쉽네 이왕 예비군 제도 만들면 k1이나 k9 까진 아니더라도 k2랑 m16 관계 처럼 m48이나 k55 같은거로 치장 좀 해두면 좋을텐데 그러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고 비효율적이려나
그리고 쓰니가 간과하는게 있는데 유사시 1~4년차 동원 예비군들이 위에 모스부호게이가 말한거처럼 감편 편제를 완편으로 채우는 데 필요하기도 하지만, 전방부대들에서 손실이 발생했을때 동원예비군들이 그 자리를 채움. 애초에 FEBA부대들도 100% 완편이 아니라 분대당 1~2명 예비군으로 채우는데가 꽤 있어서. 그런 예비군들은 자연스럽게 현역 전사상자들이 쓰던 장비를 물려받겠지?
완편사단도 사실 정원의 90%만 있잖아
그리고 K-55도 대화력전을 대비하는 육군 입장에서 예비군들을 위해 남겨둘 물량은 없는걸로 알고있음. 포병 동원예비군들은 현역 포대에 완편을 채우러 가는게 아닌 이상 사실상 견인포갖고 싸운다고 봐야
전방부대의 손실이라는게... 병력만 손실나는게 아니라 장비도 같이 손실 날텐데 그 자리를 채울 건덕지가있어??..
예비군으로 구글링하다보면 예전에 국방개혁 2020관련해서 작성된 문건이 있는데 거기에 예비군 동원 계획 및 소요가 나와있던걸로 기억함. 한번 찾아봐
장비는 손실해도 가져와서 고치면 쓸만한것도 있잖아
글쎄.. 전몰이나 완파만 아니면 장비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겠지? 예를들면 총 맞고 전사하거나 부상당해서 후송을 가야 할때, 총에 문제만 없다면 보충병한테 넘겨줄거고, 전차나 자주포 같은것도 피격당했을때 승무원만 전사상당한다면 그 자리를 예비군이 채울 수도 있을거고. 이런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있다고 봐야겠지.. 그리고 내 기억상 대대 무기고에 장비 손망실 대비한 분량이 있었던거같음
그렇구나 정보 고마워,
최신장비는 숙련도 높은 현역들한테 가는게 맞구, 예비군은 지역방위나 땅개로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