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급히 혹은 빨리 원잠을 갖고 싶다면 말이지. 처음부터 무작정 우리가 원잠을 크게 만든다고 원잠성능이 무조건 좋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빨리 원잠을 갖고 싶으면 장보고3 배치2부터 선체 그대로 이용해 원자로 박아서 운용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미국에게 원잠기술 제공받으면서 손쉽게 원잠전력을 갖출수 있었던 영국과 달리 프랑스는 원잠을 손수개발해야했고 프랑스가 자신들의 최초의 공격원잠인 루비급을 건조하고 개량하면서 그 어떤 군사기술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원잠기술과 경험을 쌓을수 있었던것도 사실임. 그 기술을 토대로 나온게 르트리옹팡급 전략원잠과 최근에 1번함 진수한 쉬프랑급 공격원잠이고.
솔까말 루비급도 한국입장에서 운용하면 차고 넘치는 성능임. 북한 잠수함을 어디까지라도 추적, 매복가능하고 무장도 장보고3 체급 그대로 간다고 가정해도 루비급보다는 크고 무량량도 부족한 양은 아님. 루비급 정숙성이나 성능자체도 프랑스가 개량을 거듭해 미항모전단 바르고 다닐정도로 출중하고 체급상 작전기간이 짦다고 해도 냉전시대나 현대에도 대서양에 떴다 태평양에 떴다 신출귀몰하게 잘 운용하는거 보면 첫 원잠은 루비급 정도의 체급으로 건조해서 운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 이후에 기술과 경험으로 대형원잠을 건조하면 매우 성공적인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못 써먹음. 원래 디젤로 설계된 작은 함에 억지로 원자로 넣느라 무리도 많이 했고
못써먹긴 지금도 잘 써먹고 있구만. 미해군도 칭찬한게 루비급인데
프랑스의 오래되고 작은 꼬맹이 원잠이 훈련에서 자기네 항모전단을 바르고 다니니 칭찬할수밖에 없지ㅋㅋ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나ㅎ
일리있는 소리...서해에서는 작은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을듯
신포급 모항 입구매복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