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펜스 타임즈를 보면 하기 7가지 개량을 할 것으로 보고 있음.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8&pn=1#=5701&pan
- 개량항목
1) 전면 장갑 방호력 보강
2) 전차장용 원격 사격장치(RCWS) 장착
3) 화생방 관련 보호장치 장착
4) 파워팩 출력 증대 및 현수장치 개선
5) 보조 발전기(APU) 장착
6) 포수 조준경 성능 개량(K1E1)
7) 조종수 열상 잠망경 장착(K1A2)
K1 전차 개량중 실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현재 'K1E1전차 성능개량개발 사업' 밖에는 없음
실제 방위사업 추진 위원회 결과 중 K1E1전차 성능개량개발 사업을 따져보자고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49926
ㅇ ‘K1E1전차 성능개량개발 사업’은 노후화된 K1E1전차의 포수조준경 교체와 양압장치, 냉방장치 및 보조전원 공급장치를 신규 장착하여 전투효율성 제고와 장병 생존성 강화를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방추위에서는 K1E1전차 성능개량 사업을 국내 연구개발 하는 것으로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 의결하였습니다.
* 사업기간 : ’21~38년, 총사업비 : 약6,200억
- 개량항목
3) 화생방 관련 보호장치 장착
5) 보조 발전기(APU) 장착
6) 포수 조준경 성능 개량(K1E1)
상기 개량 중 3, 5, 6번만 개량할 뿐 장갑재나 파워팩 개량은 없음.
추후에 추가 개량을 한다고 치자. 상기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이 38년도니까 k1 운용한지 50년이 넘어가게 됨.
물론 개량사업이 38년도에 끝나니까 38년도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 써먹겠다는 심산일거고
그 시점쯤 될 때 과연 추가 개량을 할지가 의심스러움. 38년도쯤이면 지금과는 많은게 변해있을 거고 아마 개량예산있으면 흑표 추가 양산이던지 다른 전력 투자에 쓰일 수도 있음.
어떤 물건이든 소모품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장이 잦아지고 창정비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창정비 비용은 점점 올라가는 특성을 갖고 있음.
이를 볼때 나는 추가 개량사업이 시작될 가능성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임. 30년대 정도되면 흑표도 한차례 개량들어갈 시점임.
K1의 장갑재나 엔진개량은 논의는 되겠지만 실제로 추진가능성이 적어보임. 진짜 이부분까지 개량들어가려면 지금 시작되는 K1E1전차 성능개량개발 사업 에 장갑재/엔진/RCWS항목들이 싹다 들어가야 함.
38년에 무인화해서 몸빵용으로 쓰자
딴건몰라도 rws개량은 꼭했으면좋겠다 - dc App
반응장갑 붙여죠.... - dc App
흔히 간과하는게 있는데 전차 개량에서 속썩이는 부분이 엔진 구동계이게 마련인데 K1은 STX가 얼마 전에 MTU MB 871 사업권-IP까지 다 사와서 M48 할배처럼 엔진 부품 돌려막지 않고 계속 한국 내에서 생산할 수 있음. 가장 처치 곤란한 부분이 해결되어 있지.
버슬형 탄약고는 못다나
포탑완전 재설계해서 쓰자고? 거의 사팔옹에 120밀 올리자는 소리랑 동급...
그리고, 이미 여러 장륜 차량, 궤도 차량 시제에 붙어 있는 요즘 나오는 전면 3방향 소형 카메라나 후방 카메라로 저비용으로 전차장 시야 개선이라든가 라이트 LED 교체같은 저비용으로 꽤 큰 효과를 보는 항목들도 개량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음.
뭔 근사한 방안이 되었든간에 사업이 발의되어야 가능한데 현재의 여건이 그 사업의 당위성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게 내 생각임. 엔진IP를 갖든 뭐든간에
엔진 IP는 갖든 뭐든간에 수준의 일이 아님. STX 부스에서 MTU 관계자들이 잡담나누고 있을만큼 가까운 관계라 주요 소모품 생산 정도는 해결할 수 있음에도 가져왔다는 거지. K1을 장수만세 시킬 생각이 없으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는 거.
포탑 후면 절개 후 자동장전 장치 다는 얘기는 쏙 들어갔네. 그게 현실적이긴 함. 그보다 신형 탄약이 테스트 상에는 잘 견디는데 메뉴얼 상 약실 압력 넘어가서 아직 못 쓰는게 젤 아쉽더라고.
반가운 소식이네. 그런데 일과시간 ㄷㄷ
난 솔직히 기술적으론 문제없다고 봄. 문제는 경제적 당위성임.
3, 5, 6 정도에 1만 반응장갑처럼 저비용으로 해결하면 경제적 당위성은 차고 넘치는데?
ㄴ시발 말로는 세계정복한다 - dc App
예전 연구에서 장갑재 교체든 반응장갑 추가든 무게증가로 파워팩 향상 없이는 성능 깍아 먹는게 심하다고 했을걸... 그러니까 1과 4는 같이 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둘 중 하나이고 같이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게 문제임
경제적으로는 105mm 풍산 새 탄종이 통과되면 오히려 할만한 사업으로 보임.
장갑재가 주행성능 심하게 깎아 먹는다는 썰은 좀 에바인게 어차피 표면 강판 뗀 후 같은 공간에 KSAP으로 바꿔 넣는데다 K1 중량대마력비가 좋은 편이라 여유도 있음. 비용 밸런스 문제가 더 크지.
장갑재 개량은 잘림?
사팔옹은 38년에도 현역일것 - dc App
30년대쯤 가면 차체부터가 맛이갈 시긴데..
rws는 언젠가 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