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퇴치 스프레이란 페퍼 스프레이의 강화판으로 곰을 화기 없이 무력화 하기 위해 제작된 호신용품이다
페퍼 스프레이만 해도 맞으면 존나 고통스러운데 이건 곰한테 쓰는거라서 고통이 상상을 초월한다
영어 명칭은 Bear Mace, 곰 방망이인 만큼 위력은 말 다했다.
국립공원 직원들의 필수품인데 유명한 제품군은 프론티어스맨, 세이버 제품군이 있다.
한국에서는 세이버 코리아가 있어서인제 세이버 스프레이를 많이 쓴다.
한 일화로는 지리산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곰과 마주치자 깜짝 놀라서 베어 스프레이를 꺼냈는데
스프레이를 본 반달곰이 등을 돌리고 도망쳤다고 한다
물론 세이버 코리아 블로그에서 나온 말이라 좀 걸러들어야 할지도 모르지만
캐나다 공영방송 CBC뉴스에서는 논문을 인용해서
곰과 마주친 사람이 총을 사용했을때 생존률은 67%지만 곰 퇴치 스프레이 사용시 92%라며 총 대신 베어스프레이를 사라는 홍보를 하기도 했다
곰 퇴치 스프레이는 동물용으로 개발된 것이고 판매처에서도 사람에게는 쓰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지만
페퍼 스프레이보다 화끈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살상무기가 아니라서 규제가 없기 때문에 확실한 호신용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한다.
이걸 사람이 맞으면 어떻게 되냐하면
이렇게 됨
스프레이를 본 반달곰이 등을 돌리고 도망
곰과 마주친 사람이 총을 사용했을때 생존률은 67% ㄷㄷㄷㄷ
저 영상은 궁디팡팡이 더 충격적
여튼 Mace는 몽둥이가 아니라 페퍼 스프레이 브랜드명. 대일밴드처럼 대명사 비스무리하게 여겨져서 호신 스프레이 전반을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됨. 베어 메이스는 곰 방망이가 아니라 곰용 호신 스프레이라는 의미가 됨
그렇군
핫하 뒤져라 - dc App
한국에서 저거 쓰면 어케되냐
음, 잘 모르겠는데 시중에 팔리는거 보면 크게 문제 안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