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집은 예전에는 중산층이었지만 지금와선 선망받는다" 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 보자.


일단 짱구가 처음 연재된 1990년엔 버블이 터지기 전 이었음.


애니메이션 설정상 짱구아버지는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음.


설정상 짱구네 집은 "가스카베시" 라는 곳인데


처음 연재된 1990년에 집을 구매했다고 가정하고, 이 때 당시의 지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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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97만엔임. 부동산 거품이 최절정에 이르던 시기에 집을 구매한 것임.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가스카베시의 지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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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엔이다. 무려 지가평균이 1/3토막 났음.


한마디로 짱구아빠는 고점에 물려서 집을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흑우가 된 것이다.


더 무서운건 아직까지도 주택융자를 다 갚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