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기술제휴라는 형식으로 일본 기술자들 가르쳐주는대로 만들었다면
아이템이 뭐가 됐든 간에 일본이랑 뭘 같이 개발해본 적이 없을텐데?
예전에 구형 프라이드를 기아랑 마쯔다랑 포드가 같이 개발했다라는 얘기는 있었는데 그 고릿적에야 거의 마쯔다나 포드가 도맡았아서 했을 거 같고
거의 기술이 대등해진 현재야 동등한 파트너로 공동개발할 수준은 될 것 같은데 정작 뭔가를 같이 개발해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게 만만찮은 걸림돌일듯
그나마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유럽국가들끼리 개발한 유파도 저모냥인데
일본과는 문화와 사고의 차이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겠음.
사실 일본과 한국이 강점과 약점이 서로 보완해주는 상성이 있어서 잘 풀리면 대박일텐데 못풀리면 그것만큼 쪽박도 없을거 같음.
애초에 하는 꼬라지 보고 굳이 공동개발하네 어쩌네 하는 기업도 없을거 같은디
기업이야 뜬금포로 뒤통수 안갈기겠지만 정부가 지랄하는건 기업에서 답 없잖어
애초에 군사쪽 공동개발은 결국 나라대 나라인데 쟤네 통수를 못 믿겠음 - dc App
공대공 미슬같은 양국 안보환경과 무관한 놈들은 나름 공동개발 해봄직 하지않나
무관안함.
당장 유럽에서 단거리 AAM개발하는것도 안보의견차 때문에 터져서 지랄난적 있는데 아닐리가.
iris-t, asraam : ???
기술교류에 엄청 인색한데다 보안때문에 안된다고 할걸.
아니 그런얘기는아니고. 그냥 양국의 안보상황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공동개발 할 수도 있다. 이런거임. 유럽에서 파토나는건 꺼무 카더라에 서 보듯이 기동성이냐 속도냐 문제가지고 다퉜던 것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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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관리자급정도 되면 다 책임안질라고 함. 그런건 국적이 아니라 자리가 결정하는겨.
방산업체 연구진들은 어떤 생각을 공유하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일본 교수들은 대체로 한국의 IT기술력이나 제조업을 무시하진 않음. 다만 그렇다고 해서 같이 무언가 할 동료로는 절대 보지 않는다는게..
은근히 깔본다는거네
아니, 오히려 경쟁자로 본다는 거지.. 실제로도 수업 중에 삼성을 자주 언급하면서 일본이 정체되 있다고 말하심
불신이 제일 크지 아마
민간에서도 이제 그렇게 보는거네